"신세계면세점 폭파" 신고 접수...경찰·소방,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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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폭파" 신고 접수...경찰·소방, 수색 중

신세계 면세점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댓글에 달렸다는 신고에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3시 25분쯤 소방당국에 공조를 요청한 뒤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본점으로 출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댓글에 전국 신세계면세점 중 어느 지점을 폭파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아 신세계면세점이 위치한 다른 지역과 공항에도 공조를 요청했다”며 “면세점 내부 손님과 직원을 대피시키지는 않았고, 지금까지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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