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그간 각각 실시했던 '열린 관광지'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무장애 여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올해는 이들을 통합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지원과 함께 대상지별 사업 컨설팅, 홍보, 무장애 관광 교육 등 지원도 받게 된다.
열린 관광지와 열린 관광지 플러스 선정 대상은 지자체가 신청한 관광지로, 총 30개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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