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다시 한번 성별 논란과 마주했다.
2024 파리올림픽 당시 이마네 칼리프.
당시 복싱 관장 기구였던 국제복싱협회(IBA)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선수가 성별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출전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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