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여성가족·운영위원회)은 ’25.9.2일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공의 복귀와 관련해서 지역과 진료과목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지역의사제 도입, 지역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로 지역·필수 공공의료 인력을 확보 필요성을 주장했다.
실제 이날 복지부가 공개한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에 따르면 모집률이 수도권 수련병원은 63%, 비수도권은 53.5%였고, 필수의료과목은 70.1%, 그 외 인기과목은 88.4%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진숙 의원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결과 지역 간, 필수의료과목과 인기과목 간 양극화가 심해졌고, 농어촌 등 의료취약 지역에서 공공의료의 최전선을 지키는 공보의(공중보건의)의 충원율이 23%에 불과해 지역의료 위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이 책임은 바로 윤석열(전 대통령)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2천명 증원’에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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