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테이블은 "인간 세상의 복잡다단한 모순과 희망, 그리고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고 말했다.
분노와 절망을 노래하면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안치환다운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안치환은 신보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11일 대구 아양아트센터를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서울 강서 스카이아트홀과 11월 1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회관에서 콘서트 '히스 스토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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