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 2시간여만에 완전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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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 2시간여만에 완전 진화(종합)

소방 당국과 구청 등은 화재 진화 작업에 인력 148명과 장비 48대를 동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서초구도 "구룡마을에 화재가 발생하여 인근 지역으로 연기가 확산 중"이라며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달라"고 안전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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