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2일(현지시간)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E3)이 제재 복원을 압박하는 가운데서도 미국과 핵협상 재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핵협상 재개 가능성을 질문받자 "협상 과정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마주해야 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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