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지자체가 기준금리(2.5%)를 간신히 넘긴 수준의 금리로 여유자금을 은행 금고에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익산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금고 평균 이자율은 2.89%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북도청 예금 이자율은 3.53%였으며 전주시 2.20%, 군산시 3.14%, 익산시 2.73%, 정읍시 2.85%, 남원시 1.82%, 김제시 3.58%, 완주군 3.48%, 진안군 2.81%, 무주군 1.94% 등으로 시·군마다 제각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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