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 신탁사기 피해주택 16호 매입...피해 인정 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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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 신탁사기 피해주택 16호 매입...피해 인정 후 첫 사례

LH는 신탁사들과 협의를 강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LH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신탁 전세사기 피해 지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신탁사기 피해자 지원이 소외되지 않게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탁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전체 피해 규모의 5% 수준으로, 현재까지 203호가 LH에 매입 협의 신청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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