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18의 음악방송 출연을 축하하기 위해 전 레인보우 멤버 승아·노을이 똘똘 뭉쳤다.
최근 레인보우18로 유닛을 결성한 우리와 현영을 축하해 주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레인보우 전 멤버 승아와 노을의 다정한 모습의 눈길을 끈다.
고우리는 네 명의 전신샷과 함께 "응원 와 준 승아랑 노을이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해시태그로 '레인보우 포에버'를 추가해 해체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