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 “해킹 정황 비협조 논란? 적극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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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해킹 정황 비협조 논란? 적극 협조하고 있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KT와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정황과 관련해 비협조 논란이 일자 “적극 협조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일 "통신사의 침해사고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 및 관련 자료를 제출 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이라며 "통신사 침해사고 정황이슈와 관련해 침해사고가 확인되는 경우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KT와 LG유플러스를 향한 ‘비협조 논란’이 일자, 양사는 2일 “정부 측 요청에 따라 성실하게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정황의 현장검증에 협조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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