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이 기후환경 캠페인, 문화교류 등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먼저 키르기스스탄에 파견된 기후특사단은 기후환경 캠페인, 운동회 등의 봉사를 펼쳤으며 지난달 27일 아샤르(Ashar) 공원에서 봉사활동, 식수행사와 함께 기후특사단 활동에 대한 표식으로 현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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