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에 박민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지금 찍고 있는 '세이렌'이라는 작품의 한설아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요즘 약간 무리한 스케쥴로 조금 더 감량되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전 건강합니다”라고 직접 밝혔다.
작품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던 그는 이후 체중을 증량하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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