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세계선수권 2연패 서승재 "남자복식 황금계보 이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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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세계선수권 2연패 서승재 "남자복식 황금계보 이을게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서승재는 "(김)원호랑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목표로 삼는 대회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활짝 웃어 보였다.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혼합복식,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오르고, 올해도 금메달을 추가한 서승재는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수집한 '전설' 박주봉 감독을 따라잡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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