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트럼프 방한 시 울산 방문 촉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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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 트럼프 방한 시 울산 방문 촉구 결의

울산 동구의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울산지역 조선소를 방문해달라고 2일 촉구했다.

동구의회는 결의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울산을 찾게 된다면 대한민국 산업 역량과 한·미 협력의 상징을 세계에 알리고 조선산업의 미래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시와 국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방문 요청에 지역 대표로서 적극 동참한다"며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배가해 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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