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K리그1 광주FC의 ‘테크니션’ 신창무가 K리그 통산 200경기를 달성했다.
신창무는 지난달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강원FC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신창무는 광주 3년 차인 올 시즌 입단 이후 가장 많은 리그 경기(15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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