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박한별, 나이 먹어도 한결같은 외모 비결 "미친듯이 관리하는 중" (박한별하나)

배우 박한별이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자기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태프가 "맞다.언니는 마흔둘이지 않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박한별은 "조용히 해"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태프가 "(예전이랑) 똑같다.하나도 안 변했다"고 칭찬하자 박한별은 "왜 똑같은 줄 아냐.관리를 진짜 열심히 한다.옛날에 관리 안한 거 알지 않냐.밤에 그냥 다 먹고 자고, 관리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은 미친듯이 관리해야 똑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