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오염 가능성 농후한 수도권 산단·농경지 8% 수질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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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오염 가능성 농후한 수도권 산단·농경지 8% 수질기준 초과”

지하수 오염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 산업단지와 농경지 전체 중 8% 면적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상반기 지하수 측정망 운영 결과를 집계한 결과,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율이 7.7%로 지난해 하반기 10.3%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 분석지점 중 155곳이 수질기준을 충족했고, 13곳이 지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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