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은행, 일본 덴소에 59-92 완패… 2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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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은행, 일본 덴소에 59-92 완패… 2연패 수렁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2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4일 차 첫 경기에서 덴소 아이리스(일본)에 59-92로 크게 패했다.

하나은행은 1쿼터 초반 5분 동안 10-7로 앞서며 기대를 모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부상자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남은 젊은 선수들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지난 시즌 많이 안 뛰었던 선수들이라 시간을 기다려 줘야 한다.이들을 빨리 끌어올려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않을까 싶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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