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남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도중 고압선이 끊기면서 일대가 3시간 넘게 정전됐다.
서산시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 부지에 약 4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하던 크레인이 지하에 매설된 고압선을 끊었다.
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 도면에는 지하에 매설된 고압선이 나타나 있지 않아 이를 믿고 작업하다 정전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작업 당시 한전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있었는데, 고압선 매설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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