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부스서 깜짝 외침 “젊은이여, 해병대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부스서 깜짝 외침 “젊은이여, 해병대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김동현)가 해병대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 해병대’ 홍보 부스가 담겨 있으며 그리는 “젊은이여 해병대로 많이 와주십쇼”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입대한 그는 스스로 “자립심을 키우고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며 지원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