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김정은 中 도착하면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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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김정은 中 도착하면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 논의"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에서 만날 수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북러 정상회담 여부가 결정됐느냐는 질문에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저녁 베이징에 도착한다"며 "도착 후 일정을 고려해 (정상회담) 가능성을 대표단과 직접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중국 톈진에 도착해 이틀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베이징에 도착, 시 주석과 정상회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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