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中 표절 의혹…묵과할 수 없어 공식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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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中 표절 의혹…묵과할 수 없어 공식 항의"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 표절 의혹을 받는 중국 OTT 프로그램에 공개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학민 PD는 "유기환 디렉터가 URL를 보내줘서 영상을 봤는데 모를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며 "오프닝 시퀀스에 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설명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저희 프로그램과 컷마다 똑같이 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디렉터는 "시즌 2 공개를 12월로 확정을 했고 이런 경우 신중하게 고민을 한다"며 "작품과 관련된 수많은 이들이 영향을 받는지 생각한다.참가한 100명의 셰프들과 스태프들이 연계돼 있다.그 판단은 시청자들이 해주실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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