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황인범·설영우·양현준’ 코리안리거, 연이어 이적 무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현규·황인범·설영우·양현준’ 코리안리거, 연이어 이적 무산

사진=AFPBB NEWS 2일(한국시간) 주요 유럽 리그 이적 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이적설이 돌았던 오현규(헹크·벨기에), 황인범(페예노르트·네덜란드),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양현준(셀틱·스코틀랜드)이 모두 잔류하게 됐다.

현지 매체에서도 설영우가 즈베즈다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고 보도하기도 했으나 이적료에서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공식전 34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