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빠질 정도는 아니야” 최재훈 골반 통증, 4포수 체제 운영하게 된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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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빠질 정도는 아니야” 최재훈 골반 통증, 4포수 체제 운영하게 된 한화

한화 허인서는 팀 동료 장규현과 함께 2일 대전 KIA전을 앞두고 1군 콜업을 받았다.

최재훈의 골반 통증으로 포수 운영에 변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화 장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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