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인천 청담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해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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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인천 청담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해달라” 호소

청담고 구성원들과 시민단체로 모인 ‘인천청담고 대안교육 지속을 위한 대책위’는 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청담고 퇴거 명령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청담고는 지난 2011년부터 인천 연수구 청소년수련관의 시설을 대여해 15년 동안 사용해왔다.

또 이들은 “퇴거 명령을 철회하거나 대체 공간을 마련해 달라”며 “교육행정의 주체인 시교육청도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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