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극 '로제타'(Rosetta) 서울 공연을 마친 배우 김성령(58)은 2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기자들을 만나 "연극 출연을 결정했을 때만 해도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마치고 보니 이번 작품에서 위안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이렇게 말했다.
로제타를 연기한 김성령은 "연극을 본 지인들이 '이렇게 숭고한 선교사가 있었단 걸 처음 알았다'고 해서 제가 '너도 지금 로제타로 살고 있어'라고 대답했다"며 "우리 모두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일한다면 모두 조금씩은 로제타와 같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없을 때 연극 제안이 오면 '인연이 닿았다'고 생각한다"며 "'로제타'도 마침 좋은 연극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제안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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