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난 여론..."사과드린다" 연신 고개숙인 최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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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난 여론..."사과드린다" 연신 고개숙인 최교진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천안함 폭침 사건 음모론 동조 의혹, 부산 지역 폄하성 발언, 음주운전 이력 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최 후보자는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천안함 폭침 사건 음모론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데 대해 "음모론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며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패배한 후 SNS에 '부끄러운 부산'이라는 글을 공유한 데 대해서도 "부산 시민께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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