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푸틴에 "오랜 친구"…푸틴 "러중 관계 전례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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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에 "오랜 친구"…푸틴 "러중 관계 전례 없는 수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중 관계는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이라며 결속력을 과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국가 주석.(사진=로이터)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서로의 국가 발전과 번영을 지지하고, 국제 정의와 평등을 단호히 지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전했다.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회담에서 시 주석은 양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승전국이라면서 자신의 5월 러시아 전승절 행사 참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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