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이 자신들의 주도하는 검찰4법에 이견을 보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람에 대한 비난과 인신공격을 앞으로 철저하게 배제하고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강경파로 인해 당내 검찰 개혁에 대해 차분한 논의가 어렵다는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에서 그런 의견이 나온다면 우려를 분명하게 전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3일 정책의원총회, 4일 법제사법위원회 토론 등을 거친 후, 7일 고위당정협의 논의 등을 통해 정부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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