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중대사 두고 '저주의 굿판' 벌인 극우집단 만행에 '국민적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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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대사 두고 '저주의 굿판' 벌인 극우집단 만행에 '국민적 공분'

여론 안팎에선 이번 정상회담이 한국경제 운명이 걸린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는 이유를 들어 "국민 전체의 운명이 걸린 국가 중대사를 두고 '저주의 굿판'을 벌린 극우집단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는 강도 높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해를 산 계기가 초국가적 연대를 구축한 한국 극우세력과 미국 극우세력의 왜곡·선동 때문이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일부 극우세력이 미국의 극우 세력을 통해 한국의 상황과 이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 및 가짜 뉴스를 퍼트린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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