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가계부채 관리에 대해 “양적·질적 관리가 동시에 세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 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증가 범위인 3.8% 내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후보자는 “가계부채 총량은 급격히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점진적 하향 추세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아울러 공급 측면은 생산적 금융으로 돌리고, 수요는 상환능력에 맞게 하고, 우려되는 고위험군은 서민금융을 통해 관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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