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시리즈를 연출한 김재원 PD는 내년 공개를 앞둔 다섯 번째 시즌에 대해 "감개무량하고 감사하다"며 "시즌 10까지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시즌20도 가능할 것 같다.꾸준히 길게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PD는 "지난해 설레발친다고 욕도 먹었는데, 욕먹을 걸 감수하고 예언하자면 (이번 시즌에는) 테토녀들의 전쟁이 발발한다.그 어느 시즌보다 멋지고 흥미로운 여성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그중에 스타가 나올 것 같다"고 예고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총 10편의 신작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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