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녹색도시 로드맵’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정 전반에 친환경 정책을 전면적으로 반영한다.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강화 ▲기반조성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범부서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녹색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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