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들에게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뮤지컬 공연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2일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5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시범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일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5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시범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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