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2일 IPA에서 호텔업계 주요 실무부서를 초청해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개발 사업 관련 심화 투자설명회를 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개발 예정 부지, 이미 매각해 개발이 추진 중인 필지 등을 직접 둘러보며 입지 여건을 체감했다.
‘골든하버’는 IPA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주변 약 43만7천657.1㎡(13만2천여평) 부지에 추진 중인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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