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의 사나이' 소토, 메츠 이적 첫 만루포…개인 타이 6타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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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의 사나이' 소토, 메츠 이적 첫 만루포…개인 타이 6타점 폭발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팀 이적 후 첫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토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6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겨울 소토는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약 1조64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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