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한 접시 7만원?…'바가지 논란' 횟집, 과태료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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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한 접시 7만원?…'바가지 논란' 횟집, 과태료 60만원

해삼을 바가지 가격으로 팔아 논란이 됐던 횟집이 지자체 단속으로 과태료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부산 중구는 최근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됐던 한접시 7만원짜리 해삼을 판매한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 유명 횟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상품 가격을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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