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9월 월례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5개부서)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3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방세환 시장은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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