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전지현(왼쪽)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작은아씨들’의 정서경작가, 김희원 감독을 꼽으면서도 “더 늦기 전에 강동원(오른쪽)과 꼭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더 늦기 전에 강동원!” 넘볼 수 없는 커리어와 비주얼을 공통분모로 한 전지현과 강동원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들고 동반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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