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소름 유발자 고현정..."피 냄새? 난 좋아"
배우 고현정과 장동윤이 눈빛부터 내레이션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 낸다.
특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2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두 주인공 고현정과 장동윤의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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