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혈 변호사→토끼로 변신...이진욱 "기분 좋아서 무리했다"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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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변호사→토끼로 변신...이진욱 "기분 좋아서 무리했다" 반전 매력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서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는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의 깜짝 변신이다.

첫 번째로 게시된 사진은 '에스콰이어' 속 냉혈한 변호사 윤석훈의 모습이 보인다.

'냉혈 변호사'에서 '토끼 변호사'가 된 이진욱은 "기분이 좋아서 무리 조금 했습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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