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의 시설·서비스를 경험하며 올바른 이용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마포중앙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견학은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회원증과 독서통장 발급 과정을 배우며 도서관 이용법과 이용 예절을 익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