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은 '산재예방119(원하청 차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윤장혁 진보당 울산시당 부위원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하청 차별 신고센터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원청과 하청 노동자의 안전 차별 문제를 제보받고, 이를 제도 개선과 정책 실현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부위원장은 "원청 노동자와 하청 노동자는 같은 현장에서 일해도 지급받는 안전 보호구가 다르다"면서 "여름 폭염과 겨울 한파, 폭우와 태풍 속에서 가장 위험한 노동은 하청·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더 많이 강요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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