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교수들, 27년만에 법학자대회…"훼손된 법치주의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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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교수들, 27년만에 법학자대회…"훼손된 법치주의 재정립"

전국 법학교수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회장 최봉경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심판으로 훼손된 법치주의 확립을 주제로 27년 만에 대규모 행사를 연다.

이번 대회 주제는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법학의 사명'으로, 행사 개최는 지난 1998년 열린 1회 법학자대회에 이어 27년 만이다.

교수회는 "법과 사회의 미래를 함께 숙고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위헌적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심판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중대하게 훼손된 법치주의를 재정립하고 법학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27년 만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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