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1인당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에 따른 포상금으로 총 27억4천640만원을 지급한다.
협회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당시 선수단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4개로 나누어 30명에게 포상금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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