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1억' 대한축구협회,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포상금 확정…총 39명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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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1억' 대한축구협회,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포상금 확정…총 39명 지급

대한축구협회(이하 KFA)는 2일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태극전사들에게 지급할 포상금을 확정했다.

KFA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진출 당시, 선수단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총 4개로 나누어 30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등급을 5개로 확대하고 지급 최소 기준을 완화하며 더 많은 선수가 포상금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KFA 공인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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