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 만들려고 '상복' 진상부려"…국회 등장한 '사자보이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초상집 만들려고 '상복' 진상부려"…국회 등장한 '사자보이즈'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 민주당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잔치 분위기를 낸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기 위해 검정 양복에 근조리본을 단 ‘상복’ 차림으로 맞섰다.

그런데 이날 화사한 한복 차림의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검은 도포에 갓을 쓰고 등장한 세 명의 의원이 눈에 띄었다.

전날 개회식 이후 전 의원은 저승사자 복장 그대로 YTN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