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4.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새만금 300MW 수상 태양광 지역 주도형 사업, 한국동서발전 지붕형 발전소(6.7MW), 군산 산단 12MW 정부·지자체 정책 지원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수옥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RE) 사업 부문 부사장은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의 RE100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며 더 많은 기업이 RE10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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