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면 극우? 그럼 딸 조민도"…조국에 야권 공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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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면 극우? 그럼 딸 조민도"…조국에 야권 공세 이어져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이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SNS에 공유한 것을 두고 야권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 청년이 극우라면 자신의 딸인 조민씨도 극우냐"며 "자신에게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2030 남성을 극우로 낙인찍고, 세대·젠더 갈등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20대 남성의 15.7%, 30대 남성의 16%, 70세 이상 남성의 10%를 극우로 추정하며 "2030 남성의 극우 비율이 전체 국민의 2.5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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